15일 경기도 수원종합주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다닐로가 김명준에게 파울한 뒤 사과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