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협, K방역물품 나눔 캠페인

입력 2020-09-20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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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가 (사)K-뷰티산업협회(회장 장창남) K-뷰티산업협회컨설팅주식회사(대표 김기경)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기부 및 나눔 캠페인을 공동 기획하고 2022년까지 공익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17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K-뷰티산업협회 및 K-뷰티산업협회컨설팅주식회사가 제조하는 마스크 및 방역물품을 요트협회와 함께 체육인 및 체육관련 단체에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먼저 FDA 승인을 받은 3D 마스크를 우선 기부하고 손소독제를 포함한 각종 방역 관련 물품을 추가 기부하는 형태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비대면 훈련과 개인훈련의 한계로 경기력 유지·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 단체, 선수, 지도자에게 기부하는 활동이 지속된다.

장창남 K-뷰티산업협회장은 “K-방역용품과 우리나라 방역체계의 우수성이 감염병 예방 모범국가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전문 체육과 학생·생활체육 확산을 위해 묵묵히 자기개발에 매진한 선수들과 지도자가 있어 우리가 세계 10대 스포츠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그들을 위해 공익 캠페인을 확산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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