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주석 ‘글러브 끝에 걸린 공’

입력 2020-09-23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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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두산 내야 땅볼 때 한화 하주석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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