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네라스, 침착하게 슛을 쏜다!

입력 2020-09-27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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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라북도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 CUP’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결승 경기에서 SK 미네라스가 오리온 로슨, 이승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군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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