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NC 모창민의 1타점 좌전 안타 때 2루주자 박석민이 더그아웃에서 이동욱 감독과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