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올림픽이 기대되는 인교돈-이아름-이다빈

입력 2021-04-14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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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태권도 선수 인교돈, 이아름, 이다빈(왼쪽부터)이 샌드백을 차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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