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남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 임희정이 1번홀 티샷을 마친 뒤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음성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