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민, 뒤는 우리한테 맡겨

입력 2021-07-24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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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처리한 한국대표팀 3루수 허경민이 투수 박세웅을 격려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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