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 메달의 김경문 감독 ‘굳은 표정 귀국’

입력 2021-08-08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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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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