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지한 이야기 중인 조성환-강석천

입력 2021-08-22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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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한화 조성환 코치와 두산 강석천 코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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