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훈재 감독 ‘잘 부탁해’

입력 2021-09-08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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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분당경영고 박소희가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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