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가 부러진 김태군

입력 2021-10-05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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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3루에서 NC 김태군이 타격 후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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