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 2021 월드 파이널’ 13일 개최

입력 2021-11-0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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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1’ 월드 파이널을 13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선 한국의 SECONDBABY와 JACK-를 비롯해 DILIGENT와 TARS, 미주 지역에서는 BIGV, MADREAMDY, 유럽에서는 PINKROID, ISMOO 등 8명의 선수가 참여해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컴투스는 e스포츠팬들의 기대감과 관전 재미를 높이는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13일 오후 1시 30분까지 서머너즈 워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각 경기별 승부를 예측하면 각 라운드별 결과에 따라 신비의 소환서 등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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