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은 ‘림만 보고’ [포토]

입력 2022-02-2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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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이하은이 삼성생명 수비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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