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3세트 현대캐피탈 박상하가 승리를 결정짓는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