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시비옹테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761억원)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소피아 케닌(41위·미국)을 2-0(7-6<7-2> 6-2)으로 제압했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네 차례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호주오픈에서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시비옹테크는 2020년과 2022년, 2023년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고, US오픈에서는 2022년 우승했지만 호주오픈은 2022년 4강이 최고 성적이다. 한편 여자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 여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20위 카롤린 가르시아(프랑스)에게 0-2(4-6, 6-7)로 졌다. 2016년 호주오픈에 데뷔한 후 2019년과 2021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오사카가 이 대회 단식 1회전에서 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