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홈까지는 무리였네~ [포토]

입력 2024-04-17 20: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 3루에서 적시타 때 KIA 2루 주자 이우성이 홈 득점을 노렸으나 SSG 이지영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