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1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킬리안 음바페(25)의 입단식을 열었다.

등번호 9번이 적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의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