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위닝시리즈를 위해’ [포토]

입력 2024-04-1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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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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