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실점하는 손주영 [포토]

입력 2024-04-14 16: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LG 손주영 폭투 때 두산 3루주자 양의지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