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범 ‘첫 승 도전’ [포토]

입력 2024-04-21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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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김인범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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