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2] NYY 빠른 선발 교체 선택… 팩스턴 3회 강판

입력 2019-10-14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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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팩스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가 이른 선발 투수 교체를 택했다. 제임스 팩스턴이 채 3회를 던지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ALCS 2차전을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0-1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이클 브랜틀리와 호세 알투베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를 내줬다.

이에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빠른 교체를 결정했다. 알렉스 브레그먼 타석을 앞두고 팩스턴 대신 채드 그린을 택했다.

이에 팩스턴은 2 1/3이닝 동안 51개의 공(스트라이크 30개)을 던지는데 그쳤다. 지난 1차전 6이닝 무실점의 다나카 마사히로와 비교되는 내용이다.

팩스턴은 1회 볼넷을 내준 뒤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났으나 2회 1사 1,3루 상황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선제 실점했다.

뉴욕 양키스 분 감독은 팩스턴이 2회에 이어 3회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빠른 고체를 택한 것. 교체 투입 된 그린은 실점 없이 두 타자를 정리했다.

이로써 팩스턴은 2 1/3이닝 4피안타 1실점 2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다.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한 투구 내용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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