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3] WSH 3연승?… 선발 명단 발표 ‘스트라스버그 출격’

입력 2019-10-15 0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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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와일드카드를 뚫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오른 워싱턴 내셔널스가 3연승에 도전한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선발 출격한다.

워싱턴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NLCS 3차전을 치른다.

앞서 워싱턴은 지난 1-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날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은 100%에 가까워진다.

이날 워싱턴은 테이블 세터에 유격수 트레이 터너-우익수 아담 이튼을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3루수 앤서니 렌던-좌익수 후안 소토-2루수 하위 켄드릭.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라이언 짐머맨-포수 커트 스즈키-중견수 빅터 로블레스.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스트라스버그.

워싱턴 타선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에 강점을 보인 선수로는 렌던, 터너, 짐머맨이 있다. 특히 터너가 홈런 1개를 기록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워싱턴이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은 100%에 가깝다. 이에 워싱턴은 이미 2승을 거뒀음에도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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