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 날리는 오타니 [포토]

입력 2024-03-21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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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다저스 오타니가 1회말 1사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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