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수연-최은실 ‘리바운드는 누구 손에?’

입력 2020-02-17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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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수연(왼쪽)과 우리은행 최은실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아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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