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도약-두 자릿수 골-태극마크 모두 이뤄낸 포항 이호재, 다음 목표는 득점왕과 유럽진출[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6)는 그동안 자신이 세운 목표를 하나씩 이뤘다. 2021시즌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딛은 그는 2023시즌부터 주전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엔 K리그1 34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데뷔 첫 단일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리…5시간 전
‘손흥민 임신 협박’ 20대女, 2심도 징역 4년…공범 2년[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김용희·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4시간 전
안양의 고민은 모따가 떠난 최전방…마테우스 제로톱에 투톱 카드까지 고민[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FC안양이 주포 모따(30·전북 현대)가 떠난 최전방 자리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걱정이 커지고 있다.안양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 화력 약화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유의 역습 속도는 빠르지만 골을 넣지 못해 승리를 놓친 경기가 많았다. 최…1일 전
김천전 멀티골로 인천 최하위→5위 도약 이끈 무고사, K리그1 6R MVP 선정[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34)가 김천 상무전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최하위(12위)였던 팀을 5위로 끌어올린 공을 인정받아 K리그1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무고사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MVP…1일 전
‘개막 4연승’ 김기동 서울 감독, 2~3월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수상[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김기동 FC서울 감독(55)이 팀의 개막 4연승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3월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김 감독에게 2026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김기동 감독의 개인 통산 5번째 이달의 감…1일 전
‘참패 또 참패’ 한국 축구, 이대로 괜찮은가 ‘책임은 누구?’ (궁금한 이야기)[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월드컵 개막 D-69’ 한국 축구 이대로 괜찮은가.SBS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이야기Y는 3일 밤 방송에서 최근 A매치 2연전 2패로 고개를 숙인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해 논한다.지난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 참패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국…2026-04-03 10:41
유망주 육성에 여념없는 이정규 광주 감독, “외국인 선수가 보강돼도 우리 아이들을 먼저 쓸겁니다”[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이정규 광주FC 감독(44)은 프로팀 지휘봉을 잡은 첫 해 유망주 육성에 여념이 없다. 광주는 지난해 9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등록 금지 징계를 받아 겨울이적시장서 전력을 보강하지 못했다. 구단 산하 유소년팀인 금호고에서만 선수를 데려올 수 있…2026-04-02 16:12
‘골 침묵’ 손흥민 감싼 홍명보, “대표팀 중심,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팀 피지컬 향상, 부상 조심”[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유럽 원정 A매치 2경기에서도 ‘골 침묵’을 이어간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게 홍명보 감독은 절대적 신뢰를 드러냈다. 유럽 원정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감독은 “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이다. 이를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2026-04-0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