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회장“2018월드컵아시아서”

입력 2008-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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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2018년 월드컵을 AFC 회원 국가가 개최해야 한다는 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함맘 AFC 회장은 29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대륙 순환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2018년 월드컵을 아시아로 가져와야 한다“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AFC 회원국 중 중국과 호주가 2018년 대회 유치에 나섰고 카타르도 대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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