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말총머리 휘날리며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피치가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8
김연경 ‘MVP 스파이크’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7
정윤주 ‘블로킹 뚫고’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7
김연경 ‘못 막아’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6
투트쿠 ‘블로킹을 무용지물로’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6
이한비 ‘리시브해야 하는데’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한비와 한다혜가 리시브에 실패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6
투트쿠, 블로킹 득점 환호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5
투트쿠 ‘13연승으로 가자’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4
김연경-투트쿠 ‘13연승이 보인다’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4
‘연승 혹은 반격’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시즌 3번째 V-클래식 매치 격돌V리그 남자부를 대표하는 두 명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시즌 3번째 ‘V-클래식 매치’를 앞두고 있다.현대캐피탈은 11일 삼성화재를 천안유관순체육관으로 불러들인다.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은 6차례 맞대결 중 2…2024-12-10 16:39
GS칼텍스의 위안은 오세연-한수진 듀오의 주전 안착GS칼텍스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개막을 앞두고 유망주들의 적극적 기용을 예고했다.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이적하거나, 은퇴한 선수들이 적지 않아서다. 그럼에도 ‘리빌딩’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젊은 피들을 앞세워 ‘봄배구’ 진출에 …2024-12-10 16:01
‘합격점’ 받은 니콜리치, ‘복귀생’ 타나차…대체 외국인 선수들을 지켜봐‘세르비아 폭격기’ 니콜리치(23)가 우리카드에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발목 부상으로 팀을 떠난 아히의 대체자로 합류한 그는 V리그 데뷔전에서부터 인상적인 플레이로 기대감을 높였다. 니콜리치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2024-12-10 12:56
오은렬 떠나고 무주공산? 대한항공 차기 리베로 누가 눈도장 찍을까? 차기 리베로를 찾는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과도기를 겪는 분위기다.대한항공은 올 시즌 리시브 효율 부문에서 4위(36.50%)를 기록 중이다. 현대캐피탈과 이 부문 선두를 다툰 지난 시즌(2위·43.39%)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올 시즌 선두인 현대캐피탈과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원…2024-12-09 16:17
‘1강’ 흥국생명의 발목, 누가 먼저 잡나? 현대건설은 ‘추격자’ 그 이상을 원해흥국생명이 ‘절대 1강’ 체제를 구축했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 2라운드 12경기를 모두 잡았다. 위기가 없진 않았다. 1라운드 최종전이었던 정관장전,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IBK기업은행전은 풀세트 접전이었다.개막 12연승으로 승점 34를 쌓은 …2024-12-09 15:23
한국전력의 힘겨웠던 마테우스 영입기…“숨은 부상 발견과 노쇼 극복에 애먹었죠”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에 드디어 외국인 주포가 합류한다. ‘V리그 경력자’ 마테우스 크라우척(27·브라질·등록명 마테우스)이다.한국전력은 최근 마테우스의 영입을 확정했다. 2019~2020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V리그 통산 25경기 96세트에 출전해 624점, 공격 성공률 …2024-12-09 15:11
[현장리뷰] 대한항공, 3R 첫 경기서 승리…외국인 선수 없는 한국전력에 3-0 완승대한항공이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대한항공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5-20)으로 이겼다. 막심(19점·공격 성공률 54.55%)-정한용(14점·66.67…2024-12-08 17:29
윤하준, 공격 성공할테야~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윤하준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8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1위 추격~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8
막심, 득점 성공이야~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7
막심-조재영, 철벽 블로킹!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과 조재영이 한국전력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