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포토]1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윌로우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4-01 21:13
윌로우, 날카로운 공격~ [포토]1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윌로우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4-01 21:13
이주아, 공격 성공이야~ [포토]1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주아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4-01 21:12
흥국생명-현대건설 ‘챔프 3차전, 구름관중!’ [포토]1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배구팬들이 경기장을 가득메워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4-01 21:11
반격 노리는 OK금융그룹…원맨팀 아닌 원팀 이끌어야 할 곽명우“숫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역대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1·2차전을 잇달아 내준 팀이 시리즈를 뒤집은 사례는 없다. 3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한 사례는 2번 나왔다. 2011~2012시즌 대한항공과 2015~2016시즌 OK금융그룹이다. 다만 모두 4차전에서…2024-04-01 16:11
‘4년 연속 통합우승’ 바짝 다가선 대한항공, 막심 영입이 최고의 승부수로대한항공이 V리그 사상 첫 통합 4연패에 바짝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 2연승을 달리며 타이틀 수성 가능성을 높였다. …2024-04-01 16:00
‘새 판’ 짜는 KB손해보험, 나경복-황택의의 컴백이 다가온다!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에게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었다. 5승31패 승점21을 거두는 데 그쳤고, 창단 첫 최하위(7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승수와 승점 또한 창단 이래로 가장 적었다. 후인정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2월 14일 …2024-04-01 15:07
대한항공, 사상 첫 통합 4연패까지 1승만 남았다…OK금융그룹에 2연승 [현장 리뷰]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사상 첫 통합 4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OK금융그룹과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2연승을 거두며 정상 등극까지 1승만을 남겼다. 대한항공은 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2024-04-01 07:00
정관장의 올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훈련 및 인도네시아 출국 준비로 ‘바쁘다 바빠’V리그 여자부 정관장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이다. 시즌 개막 전까지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정규리그 3위에 오르며 7시즌 만에 ‘봄배구’ 무대를 밟는 파란을 일으켰다. 비록 흥국생명과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에서 1승2패로 무릎을 꿇…2024-04-01 07:00
“최대한 경기를 끌고 가면…” 현대건설의 바람, 착착 맞아 떨어진 대권 시나리오“2차전도 5세트까지 해야겠죠?”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3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잡은 뒤 뼈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전투를 길게 끌어가면서 상대의 …2024-04-01 06:00
정지석, 득점 포효!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득점을 올린 후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7
임동혁,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임동혁이 OK금융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7
정지석, 안정석인 리시브~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리시브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7
막심, 주먹 불끈~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득점을 올린 후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6
김민재, 재빠른 공격~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민재가 OK금융그룹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6
정지석, 빈 곳을 노린 스파이크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OK금융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6
막심, 날카로운 스파이크 공격!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OK금융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6
정지석, 딸바보라 불러주세요~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정지석이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2024-03-31 16:36
막심, 득점 폭발~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OK금융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5
틸리카이넨 감독 ‘승리가 보인다’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