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김연경, 안정적인 리시브~ [포토]
      김연경, 안정적인 리시브~ [포토]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6 21:08
    • 김연경,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 [포토]
      김연경,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 [포토]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6 21:08
    • 김연경, 블로킹을 무너뜨려라~ [포토]
      김연경, 블로킹을 무너뜨려라~ [포토]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6 21:07
    • 레이나, 블로킹을 뚫어라 [포토]
      레이나, 블로킹을 뚫어라 [포토]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레이나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6 21:07
    • 레이나, 내 공격을 받아라~ [포토]
      레이나, 내 공격을 받아라~ [포토]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레이나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6 21:07
    • 레이나, 득점 폭발~ [포토]
      레이나, 득점 폭발~ [포토]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레이나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6 21:06
    • V리그 남자부 챔프전의 화두는 외국인 사령탑들의 ‘몰빵
      V리그 남자부 챔프전의 화두는 외국인 사령탑들의 ‘몰빵‘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3위 OK금융그룹의 대결로 정해졌다. 비슷한 점이 많은 팀들이 마지막 무대에서 만난다. 먼저 두 팀은 모두 외국인 사령탑이 이끈다. 대한항공은 토미 틸리카이넨(37·핀란드), OK금융…2024-03-26 18:00
    • “꿀밤 한 대 쥐어박을까” OK금융그룹 분위기 대변한 ‘유니폼 소동’
      “꿀밤 한 대 쥐어박을까” OK금융그룹 분위기 대변한 ‘유니폼 소동’“괘씸해서 꿀밤이라도 한 대 쥐어박고 싶었다니까요(웃음).”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25일 우리카드와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 2차전 선발출전선수 명단에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신호진을 넣었다. 당연한 선택이었다. 신호진은 1차전에서 공격성공률 70%로 24점이나…2024-03-26 15:51
    • 환호하는 오기노 마사지 감독! [포토]
      환호하는 오기노 마사지 감독!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승리하며 챔프전 진출 후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2024-03-25 21:09
    • OK금융그룹, 챔프전 진출 물 세례! [포토]
      OK금융그룹, 챔프전 진출 물 세례!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승리하며 챔프전 진출 후 선수들이 인터뷰를 마친 바야르사이한을 향해 물 세례를 하고 있다. …2024-03-25 21:09
    • 진상헌, 득점력 최고야~ [포토]
      진상헌, 득점력 최고야~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진상헌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9
    • 한태준, 수비 성공할테야~ [포토]
      한태준, 수비 성공할테야~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한태준이 볼을 살려내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8
    • 한성정,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포토]
      한성정,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한성정이 OK금웅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8
    • 송명근, 으랏차차! 스파이크~ [포토]
      송명근, 으랏차차! 스파이크~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송명근이 OK금웅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8
    • 챔프전 진출 실패 우리카드 ‘다음 시즌에 도전~’ [포토]
      챔프전 진출 실패 우리카드 ‘다음 시즌에 도전~’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에 패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7
    • 송명근, 반드시 득점할테야~ [포토]
      송명근, 반드시 득점할테야~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송명근이 OK금웅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7
    • 박진우, 득점 찬스~ [포토]
      박진우, 득점 찬스~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박진우가 OK금웅그룹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6
    • 진상헌, 한 박자 빠른 공격~ [포토]
      진상헌, 한 박자 빠른 공격~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진상헌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2
    • 송희채, 이렇게 기쁠수가~ [포토]
      송희채, 이렇게 기쁠수가~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송희채가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2
    • 송희채, 이번 공격은 막기 힘들어~ [포토]
      송희채, 이번 공격은 막기 힘들어~ [포토]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송희채가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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