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주 유나이티드, 대전과 장원석-이동수 맞트레이드 합의

입력 2016-12-2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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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대전 시티즌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수비수 장원석을 보내고 미드필더 이동수(22)를 영입했다.

제주는 대전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이동수를 영입했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K3리그 포천시민구단에서 활약 중인 장원석은 내년 2월 소집해제 후 대전으로 합류한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대전 유스 출신(충남기계공고)인 이동수는 관동대를 거쳐 올해 대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제공권(185cm)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6시즌 리그 36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동수의 합류로 제주의 1차 저지선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한 짧고 정교한 패스와 안정적인 볼 키핑으로 빌드업의 다양한 패턴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동수는 “제주라는 좋은 팀에 합류해서 기쁘다. 아직 배울 게 많다. 아시아 무대를 도전하는 제주와 함께 계속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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