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무궁화, 2018시즌 대비 첫 훈련지는 광양

입력 2018-01-11 14:40:00
프린트


[동아닷컴]

2018시즌 우승과 클래식 승격,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박동혁호가 최고의 성적을 약속한 광양으로 첫 번째 전지훈련을 떠났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1일 오전, 광양으로 출항해 승격을 향한 여정의 닻을 올렸다.

아산에게 광양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광양을 베이스캠프로 활용하면서 2016시즌 챌린지 우승과 2017시즌 정규시즌 3위의 성과를 냈기에 올 시즌도 그 기운을 고스란히 받아 승격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3년 연속 광양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아산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광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1차 전지훈련은 기초군사훈련 관계로 합류가 늦어지는 주세종과 이명주를 제외한 40명의 선수단과 새롭게 개편된 코칭스태프가 참가하여 이번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단은 광양에서 기초체력을 끌어 올린 뒤 기존 선수들과 신입 선수들간의 조직력 강화,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전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