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김수현, CF를 품었다

입력 2012-01-10 07:00:00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가상의 왕 이훤 역으로 안방복귀한 연기자 김수현. 스포츠동아DB

화장품 등 톱스타급 광고 제의 쏟아져

‘해를 품은 김수현, 광고계 떠오르는 해.’

연기자 김수현(사진)이 조인성과 원빈를 잇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수현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가상의 왕 이훤 역을 맡았다. 사극에 출연하는 연기자들이 광고 모델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과 달리 김수현은 오히려 출연 제의가 늘고 있다.

그는 현재 이동통신사 SK텔레콤과 카메라 브랜드 캐논, 도미노 피자, 스포츠브랜드 스프리스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출연 중인 광고 외에 남성 화장품, 전자제품, 쥬얼리 브랜드의 출연을 논의 중이다”며 “톱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했던 광고의 후속 모델 제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재계약을 앞둔 일부 브랜드는 높아진 인기와 파급 효과를 감안해 계약 조건을 대폭 상향했다. 7∼8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인 광고계의 ‘투 톱’ 조인성, 원빈 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인기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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