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민 결혼식에 참석한 하리수. 사진|스포츠코리아
이날 우승민 결혼식의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았다. 주례는 가수 양희은이 맡았고, 축가는 윤종신이 불렀다. 특히 강호동도 결혼식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우승민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둘은 4개월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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