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민 결혼식’ 하리수 맞아? 얼굴 너무 변했어… 충격

입력 2012-04-08 17: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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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 결혼식에 참석한 하리수. 사진|스포츠코리아

 우승민 결혼식에 참석한 하리수. 사진|스포츠코리아

하리수가 8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우승민 결혼식의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았다. 주례는 가수 양희은이 맡았고, 축가는 윤종신이 불렀다. 특히 강호동도 결혼식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우승민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둘은 4개월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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