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피에로’ 를 새긴 등문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등쪽에 커다란 피에로 문신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라의 문신속 새겨진 피에로는 슬픔과 외로움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의혹을 사고 있는 것.

한편, 8개월 만에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씨스타는 타이틀곡 ‘나 혼자’ 뮤직비디오의 해외로케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4월 12일 새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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