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아찔 뒤태에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겸비

입력 2012-04-20 14:22: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에 개봉한 영화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신비롭고 섹시한 여인을 동시 소화해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데님 브랜드 락리바이벌 화보 촬영에서 다시 한번 시크하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의 미모와 8등신 몸매로 아메리칸 프리미엄 데님 락리바이벌의 스키니, 스트레이트, 부츠 컷 등의 다양한 실루엣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그 뿐만 아니라, 박시연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여유로움과 차분함으로 매 의상마다 달라지는 프로다운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강렬한 눈빛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데님 락리바이벌 ‘박시연’의 화보컷은 대한민국 넘버원 워킹걸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올 봄 더욱 볼륨 있고 섹시미를 뽐내고 싶은 여성들의 패션바이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ㅣ패션지 코스모폴리탄, 나비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