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왼쪽)과 이연희가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드라마 ‘유령’제작발표회에서 곽도원의 포토타임을 보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5/22/46431604.2.jpg)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 ‘유령’은 오는 3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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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5/22/46431608.2.jpg)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 ‘유령’은 오는 3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