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미남’장동건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QTV ‘7번가의 기적’에서는 장동건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단체 사진 속에서도 장동건은 누가 봐도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함께 공개된 졸업 앨범 사진에서도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장동건의 초등학교 절친이었다는 여승현 씨가 ‘7번가의 기적’을 찾아 사진을 공개한 것.

여승현 씨는 “동건이와는 초등학교 4, 5학년 때 같은 반을 했다. 함께 하교를 할 정도로 친했고 동건이의 어머니, 동생과도 잘 알고 지냈다”며 “동건이는 공부도 잘하고 잘 생겨서 여자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최고였다”고 밝혔다.

한편 MC 신동엽을 비롯해 출연진과 팬들은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장동건이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26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제공｜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