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5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크리. 서준, 정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5월 29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 속 장근석과 윤아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부러질 듯한 개미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 보고 깜짝 놀랐다”, “마지막 장면 너무 예뻤다”, “둘 다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사랑비’는 5월 29일 종영했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