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키니, 맥심 화보서 아찔 핫바디 드러내

입력 2012-06-22 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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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비키니(BIKINY)가 명불허전 핫바디를 드러냈다.

최근 데뷔곡 ‘댄스 파티(DANCE PARTY)’로 출격한 비키니는 지난 21일 발간된 남성 월간지 MAXIM 7월호에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 풀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비키니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비키니 몸매 공개로 비키니는 멤버 개개인의 우월한 몸매를 일찌감치 ‘인증’한 셈. 비키니의 큐티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심 7월호에서는 비키니 이외에도 미스 차이나 아이샹젠, 거친 남자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김기범, 음악의 신 이상민, ‘압구정 가슴녀’ 인터넷 얼짱 출신 연기지망생 박세미의 섹시한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맥심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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