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의 근황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이파니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포 영화 좋아하는 파니가 올 여름 추천하는 신개념 블록 버스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스트레스와 더위를 날려줄 영화! 영화관에서 무더위 날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파니는 최근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와 함께 여전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손에는 ‘캐빈 인 더 우즈’ 영화 예매권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인형몸매를 자랑하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네요”, “공포영화도 시원하겠지만 이파니 미소가 더 시원하다”, “미녀는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듯”, “더위 잊게 하는 이파니 완벽 몸매”, “이파니 갈수록 예뻐진다. 몸매관리 비법이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핑크스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