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사진출처 ｜ 이효리 트위터
가수 이효리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아지 사진만 올리면 섭섭하니까 제 사진도 하나. 여러분 해피한 밤 되세요”라며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아슬아슬한 검정 끈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페도라와 동그란 렌즈의 선글라스, 우쿨렐레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여자가 봐도 섹시해보인다”, “완전 섹시하다”, “질투 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지난달 신인 모델 매튜 테리와 파격적인 포즈의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