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즐거운 포토타임, 차태현 ‘예쁜 효린이부터 해요’ (바람사 제작발표회)

입력 2012-07-09 1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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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근, 배우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보고회에서 고창석과 신정근의 포토타임을 보고 있다.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8월 9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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