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민 미니홈피
김정민이 볼륨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정민은 최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케이블채널 QTV ‘순위를 정하는 여자’의 촬영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아찔한 쇄골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민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김정민 정말 섹시하네”, “더 예뻐졌어요”,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을 사칭해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 모 씨(37)는 26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