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이어…日 AV스타 타츠미 유이, 9일 내한

입력 2012-08-08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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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유이 내한, 파격 의상 선보일까?’

일본 AV 영화 스타 타츠미 유이가 한국을 방문한다.

타츠미 유이는 자신의 주연 영화 ‘AV아이돌’ 개봉 기념 공식행사를 위해 9일 입국한다.

타츠미 유이의 주연 영화 ‘AV아이돌’은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제작한 섹시코미디 영화다. 일본 최고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이 한국에서 AV 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 분)와의 좌충우돌 신한류 AV 영화 제작 과정을 담았다.


2008년 데뷔한 4년차 AV배우 타츠미 유이는 키 168cm에 F컵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로, 아오이 소라를 잇는 스타로 꼽힌다.

한편 타츠미 유이는 10일 공식기자회견 및 서울관광을 끝내고 11일 오전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AV아이돌’ 보도 스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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