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8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인사. 안녕안녕! 맛있는 점심 드세요”라는 멘션과 함께 자신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짧게 자른 머리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옷차림,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낸 채 한 손에는 베이글을 들고 있다.
진재영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다”, “섹시 깜찍 매력 다 있어”, “안 보인다 했더니”, “점점 예뻐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