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곧 깜짝 놀라실 만한 좋은 작품 들어가요. 저도 두근두근 기대가 많이 되네요. 노력 많이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께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조그만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 같은 헤어스타일에 스모키 메이크업은 중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 “진짜 많이 컸다 폭풍성장!”, “바비인형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투니버스 ‘마보이’에서 ‘트러블메이커’에 맞춰 파격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김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