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유리, 청순미모 대결…‘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소녀시대의 윤아와 유리의 청순미모 대결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vs 유리 청순미모 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윤아와 유리가 각각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 스틸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광채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갈색머리에 청순하게 가르마 탄 두 사람의 모습이 사뭇 닮아 시선을 잡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다 예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6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앨범 ‘Oh’를 발매하고, 내달부터 일본 활동을 나설 계획이다.

사진출처｜‘윤아 유리 청순미모 대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