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 ‘인기가요’서 관능미 대폭발… ‘이정도로 섹시했나?’

입력 2012-09-23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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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안다미로’

가수 안다미로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안다미로는 23일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힙노타이즈’(HYPNOTIZ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다미로는 무지개를 연상케하는 원피스에 금장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매혹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쭉 벋은 11자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다미로의 신곡 ‘힙노타이즈’는 일렉트로닉 유로 댄스 곡으로 사랑하는 남자에게 최면을 걸어 나를 사랑하게 만들겠다는 개성 넘치는 가사와 강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카라, FT아일랜드, 티아라, 시크릿, 지드래곤, 카오스, 유키스, 쉬즈, 100&, 마이티마우스, 오프로드,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인기가요 안다미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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