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위)와 강예빈. 사진 출처=스타화보, 맥심10월호

이연두(위)와 강예빈. 사진 출처=스타화보, 맥심10월호


두 명의 여배우가 자존심을 건 섹시 화보를 잇달아 선보여 화제다.

먼저 포문을 연 이는 상큼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이연두. 이연두는 지난 21일 스타화보 ‘마이 스위트 레이디(My Sweet Lady)’를 통해 관능적인 여성미를 선보였다.

이연두는 이 화보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이미지 속에 숨겨둔 놀랄만한 볼륨과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섹시 스타’강예빈은 MAXIM 10월호 화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도발적 관능미를 선보였다.

맥심의 한 관계자가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할 정도.

강예빈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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